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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Aspire one D255E(울씬)
이번에는 지금 제가 사용중인 ACER Aspire one D255E에 대한 리뷰를 적어보겠습니다. 지금 이 글도 ACER Aspire one D255E 로 적고 있어요. ㅎㅎ
근데 제가 이 울씬을 산지 2~3주 되서 사진을 첨부터는 찍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일단 울씬이 들어있었던 박스 사진 입니다.
덮었을때 사진입니다. 저는 블루로 구입했어요. ㅎㅎ
부팅하고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원래 기본 OS로 리눅스(영문)이 설치되있으나 저는 윈도우7 홈베이직으로 바꿨습니다.
제 바탕화면이 공개됐군요. ㅠㅠ
키보드 자판입니다. 저놈 때문에 참 고생했습니다. 이유는 밑에서 말해드리겠습니다.
제품의 사양이 표시되어있습니다. 화소가 낮은 슬라이드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별로군요. 자세한 스펙은 바로 밑에 있습니다.
여기까지 사진이구요. 먼저 스펙은 화면 크기 10.1인치, 배터리 6cell(5~6시간), CPU 인텔 아톰 N455, 메모리 DDR3 1기가, VGA(그래픽카드) GMA 3150, HDD 250GB 스펙은 이 정도구요. 아, 해상도는 1024 x 600입니다. 간단한 웹서핑, 문서작성용 정도의 울씬입니다.
먼저 앞에서 키보드 자판때문에 고생한 이유는요. 메모리가 기본 1기가인데 저는 2기가로 업글을 했습니다. 그런데 키보드를 다 뜯어야 되더군요. ㅠㅠ 처음에 2시간 정도하다가 포기하고 몇시간 뒤에 다시 도전해서 또 2시간 정도 걸려서 성공했습니다. 제가 컴퓨터 조립도 해봤지만 조립보다 더 힘든거 같더군요.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으시면 http://www.youtube.com/watch?v=6KYNTvF0-5M 봐주세요. ㅎㅎ
저처럼 메모리 업글 하실 생각이면 울씬과 메모리를 같은 업체에서 구매해서 메모리 업글 해달라고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전체적이 총평은 일단 확실히 가성비가 좋은 울씬입니다. 2011년 4월 23일 12시 17분 기준으로 다나와 평균가 319,570원 입니다. 실제로 구매하실때는 30만 정도로 구매 가능합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지만 역시 넷북인지라 오래 쓰면 발열도 심하고 속도도 느려지더군요. 다른 분들은 안 그렇다는데 제가 뽑기를 잘못했을수도 ㅠㅠ 아 그리고 아쉬운게 해상도가 1024 x 600 이라 약간 짤리는게 있다는 ㅠㅠ 그래도 전체적으로 좋으니 만족합니다 ㅎㅎ
그리고 구매할때는 ACER Aspire one D255 라고 되있으나 지금 D255는 물량이 부족하여 D255E로 교체 되어오니 걱정 하지마세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아 게임은 음 저는 이 넷북을 게임용으로는 잘 안 쓰지만 스타크래프트는 잘 돌아가더군요. ㅋㅋ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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